친구 여러분,
샘(Sam)은 급성 백혈병 진단을 겨울방학 (12/22/06) 중에 받았습니다.
아무 증상도 없었는데 우연한 혈액검사로 22세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 진단을 받았습니다.
샘은 하버드대 4학년에 재학중이였으며, 공부뿐 아니라, 펜싱 팀의 팀장으로, 테니스 클럽의 멤버로,
또 홈레스 사람들을 위해 봉사자로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.
항상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며 특히 어려운 처지의 어린아이들을 스타이브슨 고등학교 때 부터 가르치며 도와주었습니다.

샘은 이번 6월에 물리학/수학 학사로 졸업 후, 박사과정을 밟을 계획이었습니다.
지금 뉴욕 코넬 병원에서 2 차례의 항암 약물치료를 마쳤으나, 골수이식이 꼭 필요한 상태입니다.
샘의 어머니는 한국인이고 아버지는 유럽계이므로 특히 동양인과 유럽인 계통의 골수기증자가 필요합니다. 맞는 골수를 찾는 것이 백인보다 수십 배 어렵습니다.
꼭 샘을 위해서만이 아니고, 샘과 같은 실정의 다른 환자들도 도와주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.

도와 줄 수 있는 방법

골수 기증인 프로그램에 등록 하십시오 매일 수천 명의 환자가 샘처럼 맞는 골수 기증자를 찿고 있습니다.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일수 있습니다.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.
등록하는 것은 쉽고 무료이며, 통증이 없을뿐더러, 집이나 직장에서 할 수 있으므로 시간소비가 전혀 없습니다.
18-60 세의 건강하신 분, 돕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www.aadp.org 또는 www.helpsamiam.com 을 사용하세요.
일단 컴퓨터로 등록하시면 작은 소포가 집으로 배달됩니다. 설명서에 따라서 입안을 면봉으로 문질러서 다시 보내십시오.(구강 상피세포 체취 방법).
전화문의는 1-888-236-4673(에스더 이 extension 174, 좌쉬아 조 extension 165), Flushing, Queens 지역에서는 718-344-8938 의사 김 세진으로 문의 하십시오.

다른 사람에게 알리십시오.

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.
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권장하십시오.
진심으로 감사드리며, 샘의 가족 일동.